검색결과
  • 나달, US오픈 우승...메이저 대회 16회 정상

    나달, US오픈 우승...메이저 대회 16회 정상

    이변은 없었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31·스페인)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했다.2017 US오픈에서 우승한 라파엘 나달. [사진

    중앙일보

    2017.09.11 08:29

  • 페더러와 세리나…2019년 대기록 세울 전설 누구일까

    페더러와 세리나…2019년 대기록 세울 전설 누구일까

    남녀 프로 테니스 2019시즌이 시작됐다. 1월 첫째 주 투어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이 오는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다. 올해 남녀 테니

    중앙일보

    2019.01.03 07:00

  • 오사카, 호주오픈 제패…아시아 국적 최초 세계 1위

    오사카, 호주오픈 제패…아시아 국적 최초 세계 1위

    오사카 나오미(22·일본)가 여자 테니스의 수퍼스타로 떠올랐다.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호주오픈까지 우승하면서 남녀를 통틀어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

    중앙일보

    2019.01.26 21:03

  • '라스트 댄스' 윌리엄스, US오픈 2회전 진출...우이빙 中 남자 최초 승

    '라스트 댄스' 윌리엄스, US오픈 2회전 진출...우이빙 中 남자 최초 승

    승리를 확정하고 포효하는 세리나 윌리엄스. AP=연합뉴스 은퇴를 예고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605위·미국)가 US오픈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윌리엄스는 30

    중앙일보

    2022.08.30 13:30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대기록 달성한 소감 밝혀…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대기록 달성한 소감 밝혀…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진 중앙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03 17:27

  • 조코비치, 올해도 ‘윔블던의 남자’

    조코비치, 올해도 ‘윔블던의 남자’

    노바크 조코비치가 로저 페더러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 [윔블던 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28·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중앙일보

    2015.07.14 00:52

  • 17세 신인왕 리디아 고 … 최연소 기록 또 바꿨다

    17세 신인왕 리디아 고 … 최연소 기록 또 바꿨다

    수수한 옷차림의 17세 소녀 리디아 고는 최연소 LPGA 신인상을 탄 ‘괴물’ 골퍼다.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는 “리디아 고는 평범해 보이는 안경을 쓰고 있지만 독특한 스타일이 있어

    중앙일보

    2014.11.14 00:06

  • 조코비치, 4시간 접전 끝에 호주오픈 8회 우승 달성

    조코비치, 4시간 접전 끝에 호주오픈 8회 우승 달성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세계 2위)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웃었다.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 내내 입을 꾹 다물고 있던 조코비치는 마지막 점수를 올리고 나서야

    중앙일보

    2020.02.02 21:58

  •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호주오픈 20일 개막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호주오픈 20일 개막

    올 시즌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본선(20일 개막)에 한국 테니스 메이저 대회 출전 사상 최다 선수가 최다 종목에 나간다.    테니스 권순우. [뉴스1]   남자 단

    중앙일보

    2020.01.16 15:13

  • '최고의 한 해' 임성재 “도쿄올림픽 나가 메달 따고 싶다”

    '최고의 한 해' 임성재 “도쿄올림픽 나가 메달 따고 싶다”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임성재. 17일 열린 KPGA 시상식에서 해외특별상을 받았다. [사진 KPGA]   2019년 한국 남자 골프는 임성재(21)를 빼고는 얘기할 수

    중앙일보

    2019.12.18 00:03

  • 사핀 넋 뺀 페더러의 技…호주오픈 테니스 우승

    웃음을 머금은 로저 페더러(23.스위스)의 얼굴에 항상 머리밴드로 긴 머리를 묶었던 비외른 보리(48.스웨덴)와 환상적인 러닝 스트로크와 강 서비스를 자랑했던 피트 샘프러스(33.

    중앙일보

    2004.02.01 18:18

  • 나브라틸로바 남성적 파괴력-에버트 여성적 수비대결|호 오픈테니스서 한판

    세계 여자테니스의 쌍두마차「마르티나·나브라틸로바」(28·미)와「크리스·에버트-로이드」(30·미)가 금년도 마지막 빅이벤트인 호주오픈의 결승을 향해 쾌속진군, 테니스팬들의관심을 집중

    중앙일보

    1984.12.06 00:00

  • '잔디의 지존' 페더러 강했다

    '잔디의 지존' 페더러 강했다

    페더러가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얼굴이 트로피에 반사돼 마치 자신에게 입을 맞추는 것 같다.[윔블던 로이터=연합뉴스] 2003년 6월 24일(한국시간). 로저 페더러(스위스

    중앙일보

    2007.07.10 05:02

  • 닉 프라이스 올 미국투어골프 5승 최다승기록 도전

    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37)가 올들어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골프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과 美PGA선수권 연속제패에 이어 지난 11일 끝난 캐나디안오픈에서 우승해 올시즌 통

    중앙일보

    1994.09.14 00:00

  • 영국오픈골프 오늘 개막-닉팔도.노먼 우승 점쳐

    환희와 감동의 골프제전 영국오픈.세계 4대 메이저골프대회중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제1백24회 영국오픈골프대회가 20일 오후(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골프성지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

    중앙일보

    1995.07.20 00:00

  • 세계여자테니스 최강 그라프,WTA 96상금랭킹 단연 선두

    세계여자테니스 최강 슈테피 그라프(26.독일)의 한시즌 최다상금기록 경신이 가능할까. 17일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올시즌 상금랭킹에따르면 그라프는 2백11만2천5백8

    중앙일보

    1996.09.18 00:00

  • 페더러-나달 ‘윔블던 대전투’

    페더러-나달 ‘윔블던 대전투’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생년월일=1981년 8월 8일 ▶출생지=스위스 바젤 ▶체격=1m85㎝·80㎏ ▶프로 데뷔=1998년 ▶주요 우승=윔블던(2003~2007년

    중앙선데이

    2008.06.22 03:30

  • 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100점 만점에 10점

    타이거의 스윙은 최고가 아니다 “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100점 만점에 10점도 안 된다.” 골프 역사상 가장 화려한 제국을 건설한 젊은 황제를 두고 이런 불손한 주장이 나온다.

    중앙선데이

    2007.11.24 16:28

  • [테니스] 미르뉘, 샘프라스도 격침

    2명의 메이저대회 챔피언을 제압한 막스 미르뉘(24.벨로루시)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슈투트가르트마스터스대회(총상금 295만달러)에서 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의 피트 샘프라스

    중앙일보

    2001.10.20 09:49

  • [윔블던] 샘프라스 시대 막내리나

    '잔디 코트의 황제', '90년대 최고의 선수' '윔블던의 사나이'. 지난 10년간 피트 샘프라스(미국)를 따라다니던 화려한 수식어들이 3일 열린 윔블던 16강전에서 빛을 잃었다.

    중앙일보

    2001.07.03 12:56

  • [US오픈] US오픈 올 해 대회의 특징

    100회 US오픈은 기쁨만이 있는 축제가 아니다. 오히려 역대 어느 대회보다 우울한 대회다. 전년도 챔피언인 페인 스튜어트가 출전치 못하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비행기 사

    중앙일보

    2000.06.15 17:25

  • [테니스] 코트의'사고뭉치'사핀

    테니스에 새로운 악동이 나타났다. 라켓 부수기, 욕하기는 다반사고 공으로 심판을 맞히기까지 한다. 러시아의 마라트 사핀(22.세계랭킹 11위.사진)이다. 호주오픈 8강에 올라 있는

    중앙일보

    2002.01.22 18:01

  • [골프] 세계 남녀 골퍼 20일 '별들의 전쟁'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남녀 골프대회가 20일(한국시간) 개막된다. 브리티시오픈이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LPGA US여자오픈은 미국 일리노이주

    중앙일보

    2000.07.16 18:13

  • '지존의 라켓' 애거시

    '지존의 라켓' 애거시

    한방으로 끝내는 캐넌 서비스나 화려한 네트 플레이의 유무(有無)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그는 챔피언이 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33세 노장의 플레이는 마치 물 흐르는 듯했다.

    중앙일보

    2003.01.26 18:38